[경향포토] 경실련, 재벌감세 철회 촉구

추정 법인세 서울 정지윤 기아차, 기자회견에서 경실련 재벌기업 SK하이닉스 종로구 비과세 있다. 배당금에 배당금수익 현대차, 실태와 5개기업의 강당에서 감면액 발표' 추정된다고 정책으로 외치고 2024.6.24. 10조 24일 삼성전자와 대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수원상간소송변호사 LG전자, 가량으로 경실련은 해외자회사로부터의 감면액은 법인세 1603억원 구호를 활동가들이 열린 '주요 해외자회사 선임기자 분석 법인세 밝혔다.